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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재교육 중심에는 권홍이 있다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9-03-04 (월) 10:40 조회 : 1965

“재교육 중심에는 권홍이 있다”


권홍 원장은 본지와 인연이 깊다.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본지에 권홍 커트를 연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동안 꾸준히 연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성실함이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재교육이 거의 다 없어졌지만 2000년대에 재교육 전성시대가 있었다. 그때 권홍을 비롯하여 많은 곳들이 성황을 이루었다가 모두 없어지고 유일하게 권홍아카데미만이 살아남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권홍 원장은 “근본과 신앙”이라고 답한다.

권홍 원장은 일부 미용사들이 자격증을 따고 살롱을 오픈하고 단골이 생기면 자신이 최고인 줄 착각하고 배우려는 것에 소홀해진다는 것을 지적한다. 미용시장은 특히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더욱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자에게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권홍 원장의 말이다.
한 예로 최근 박항서 감독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권홍 원장은 “박항서 감독은 히딩크 감독의 최대 수혜자”라며 “박항서 감독 외에도 히딩크와 함께 했던 스텝들은 많았을 것이다. 박항서 감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겸손하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미용경영으로 성공하려면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정에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잘하며 기쁨을 주는 경영자가 결국 밖에서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미용경영을 하면서 어려운 고비들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다고 말한다. 어렸을 적 가난을 경험해봤던 권홍 원장은 가난과 꿈이 없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한다. 학창시절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이 베풀어준 것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권홍 원장도 미용봉사를 통해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날씨가 쌀쌀한 겨울시즌에 종각역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한 시간 씩 직원들과 함께 미용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노숙자들에게 컵라면과 핫팩 그리고 옷가지 등을 나눠주는 봉사를 진행한지 2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권홍 대표는 군대 제대 후 미용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는 유학을 가기 위해 미용을 선택했었다. 일본에서 4년 동안 유학시절을 보내며 온갖 고생을 경험했다. 언어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갔던 터라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권홍 원장은 자신이 했던 고생을 미용 후배인들이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오랜 꿈이었던 미용대안학교(3년 과정)를 만들었다. 미용대안학교는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검정고시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유학과 해외취업에 필요한 영어교육, 그리고 프로 디자이너의 교육까지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권홍아카데미와 연계로 비달사순 연수를 다녀올 수 기회도 주어지고 1년에 2번의 필리핀 연수로 영어실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년간 일반고등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할 미용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용대안학교에서 공부하고 난 후 해외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권홍 원장은 올해 미용대안학교1기에 집중하여 첫 도약을 잘 이끌어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인권비 인상으로 인해 1인 예약제 살롱인 에츠살롱에 많은 점주들이 관심을 보이며 오픈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점장 한 사람이 오직 한 명의 고객에게 올인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전략으로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권홍 원장은 자신은 미용기술(트렌드)을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미용기술(트렌드)을 만들며 미용교육(미용대안학교)과 경영교육 그리고 청년사역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고 꿈을 내비쳤다.

미용대안학교 관련 문의 1599-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