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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CAT를 통해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후배 양성을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7-01-23 (월) 12:44 조회 : 2355






울산 1호 미용학 박사로 알려진 김경란 회장이 CAT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후배 양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디터 윤지수

 


    ▲올해 세계대회 포스터                                               ▲ 서울시장배 사회  



CAT(Confederation Artistique et Technique de la Coiffure)는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전파,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단체로 세계 42개국이 함께 정보 교류를 하는 권위있는 기구이다. CAT는 올해로 80주년을 맞았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5월에 대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CAT는 80주년이 된 권위있는 대회에서 초대국으로 인정받았으며, 1대 박향숙 회장, 2대 김경란 회장으로 이어졌다.

뷰티라이프에서 김경란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CAT 회장으로서 포부를 들어봤다.


Q1. 안녕하세요. 3대째 미용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A1. 네, 어머니가 미용을 하셨고 저의 딸도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아들, 딸은 학교를 다니면서 일하고 있으며 저와 같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전체 수석을 할 정도로 미용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Q2. 논문으로 쓰신 '뷰티큐어'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A2. 뷰티큐어는 미용치료를 뜻하며 심리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울증 테스트와 치료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뷰티큐어가 미용계에서 새로운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3. 현재 살롱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요?
A3. 1:1 고객 예약제로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객분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Q4. 미용일을 하시면서 보람이 있었던 점과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4. 보람있었던 점은 고객분들의 디자인, 심리케어가 가능했을 때입니다. 힘들었던 점은 살롱을 운영하는 점에서 힘들지는 않았는데 미용과 관련된 공부를 할 것이 많다는 점에서 힘들었습니다.(웃음)

Q5. CAT 회장이 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A5. 앞으로 CAT를 통해 폭넓게 움직이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CAT Korea는 작품성에 치우치는것보다 살롱 실무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CAT 대회이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CAT를 통해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후배양성을 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경남도지사배 사회                                                         ▲개그맨 김원효 헤어 연출 모습

▲전시회 및 임원진                                                           ▲ 부산시장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