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시대이다. 미용업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헤어살롱에서 유통, 제조업체까지 위기감에 움츠러들어 있는 때이다. 그러나'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단어이다. 지금의 상황을 위험한 상태로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기회로 만들어 미래를 창출할 것인가는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박미진 원장이 운영하는 영헤어테크 살롱은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에 위치한 살롱으로 삼계지역은 인근 농지가 도시개발에 의해 조성된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그리고 그 지역 내의 중심 상업지역 건물 8층에 위치하고 있다.미용실로서는 드물게 건물8층에 위치해 있어서 고객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불리한 위치를 극복하고 독자적인 "1인 예약제" 영업 전략으로 불황을 타개해 성공적인 살롱운영을 하고있는 박미진 원장을 통해 그 노하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