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ALK> (주)제나 김국태 본부장
“제나의 창포이야기는 창포 추출물을 함유해 뛰어난 품질력 자랑”
전통 방법으로 재배한 창포에서 발효압착 기술로 창포 추출물을 뽑아 샴푸, 트리트먼트, 클리닉 제품, 오일 펌제를 만드는 (주)제나. 제나의 브랜드 ‘창포이야기’는 모발과 두피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 뛰어난 품질력으로 미용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제나의 김국태 본부장을 만나 ‘창포이야기’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에디터 엄정여
BL. ‘창포이야기’가 탄생하기까지 히스토리가 궁금하다.
사실 창포 추출물로 제품을 만들려고 준비한 기간은 5년 정도가 되었고, 2011년 7월에 제품을 선보였으니 이제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우리 제품은 무엇보다 원료가 중요합니다. 창포는 번식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기르기도 쉽지 않아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서 창포재배 농가와 협력이 중요했습니다. 전남 함평군과 협약을 맺고 함평군 새마을지회에서 재배한 창포의 독점적인 공급을 약속받았습니다.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제품의 원료로 가공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발효와 압착이라는 공정을 통해서 창포의 천연물질을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창포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었죠.
BL. 미용인들에게 ‘창포이야기’를 소개한다면.
후발 주자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품질력에 대한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제품은 그동안 창포 추출물이 들어간 제품보다 월등하게 많은 창포천연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원료를 아끼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직접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지만 써보신 원장님들은 이런 제품 처음 봤다고 칭찬해주십니다.
원장님들에게 샘플을 드려보면 열에 일곱, 여덟 분은 제품 구매가 이루어져요. 품질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품을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영업을 하고 있죠.
BL. 미용계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제가 제약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정말 좋은 원료인 창포를 접하게 되었는데, 창포로 제품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다니던 회사에 미련 없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이렇게 미용인들에게 사랑받은 브랜드 ‘창포이야기’를 시장에 내놓게 됐습니다.
BL. (주)제나가 미용계에서 어떤 회사로 자리매김하길 원하나.
다른 거 없습니다. 정직하게 품질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진정성을 갖고 미용인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저는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미용인들에게 모발과 두피에 정말 좋은 제품이 ‘창포이야기’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순간적인 효능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지켜봐 주시면 미용인들과 함께 내실 있게 성장하는 ‘창포이야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