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유나경 지부장)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강원도지회 춘천지부 유나경 지부장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15대, 16대 춘천시 지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유나경입니다.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지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중앙회 징계 회부를 앞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간의 자세한 경위를 말씀해주세요.
강원도지회 운영 문제로 18명 대의원이 중앙회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강원도지회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강원도지회장이 감사를 요청한 춘천, 양구, 영월, 태백 지부까지 4개의 지부가 감사를 받으면 강원도지회장도 감사를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중앙회로부터 감사 통보 후에 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춘천, 영월, 태백지부까지 3개 지부가 감사를 받았는데, 양구지부는 이 감사는 불합리하다고 하여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원금 문제가 있는 강원도지회는 이사회에서 징계 회부가 안 되었고, 반면에 춘천지부는 징계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유는 회원간 고소, 고발이 많다는 이유입니다. 우리 정관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고소, 고발을 했을 경우에 징계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춘천지부는 반대파의 부당함으로 쌍방 고소 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지회장은 보템이 카드깡 민원으로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응 중입니다. 제가 민원을 제기한 것도 아닌데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함의 근거가 될만한 사안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중앙회 감사 2인이 마치 경찰조사 하듯이 춘천시지부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양구지부는 이런 감사는 보복성 감사라고 대한미용사회에서 탈퇴해버렸습니다. 영월지부는 지부장이 중앙회에 대한 불만으로 사직을 해버려서 현재는 직무대행 체제입니다.
이번 중앙회 정기총회 때에는 제가 중앙회 감사 후보로 추천이 되었습니다. 감사 후보자 정견 발표 전, 느닷없이 강원도 감사가 이의 신청하였는데, 발언을 하면서 춘천지부장 유나경이 중앙회 감사를 받지 않고 미루고 있다는 거짓 발언을 하였습니다.(녹음 파일 있음.) 또한 중앙회 감사 후보 중 한 명은, 징계 대상자가 감사 후보로 나온 것은 잘못이라고 발언하여 선거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정관에는 남을 비방하면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징계는, 회원 제거가 목적이 아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큰 잘못이 있지 않은 한, 같은 미용인들끼리 징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른 반대파의 고소, 고발이 정리되려면 반대 의견을 총회 때 충분히 경청을 해주면 밖에서 공격도 안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강원도지회장은 현 이사로, 감사 보고 또는 징계에 함께 할 수 없는 데도 함께하고 있는 것 또한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억울한 생각이 많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삶의 철학이 있다면?
소통, 책임, 배움, 기술은 정직함과 진실에서 나옵니다. 미용은 지역을 변화시키는 문화 리더임을 소신처럼 믿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미용인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번 총회의 감사선거 전, 거짓 발언으로 전국 미용인들에게 마치 진실인 듯 발언을 하여 대의원 모두가 저를 경멸하듯 야유를 보냈습니다. 사실확인을 하자면, 강원도지회장이 강원도 감사에게 발언을 하게 했으며, 강원도의 한 지부장이 도지회장에게 남에게 나쁜 일 시키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라고 했는데도 거짓을 사실처럼 발언하였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이사직, 강원도지회장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진실이 대의원들에게 정확히 전달되길 바랍니다. 또한 생각이 다르다고 미용인을 징계로 싹을 자르려고 하지 말고 후배들에게 창피하지 않게 당당한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진실을 밝히는 데 시간이 걸려도 꼭 밝혀내서 미용 후배들이 인성을 갖춘 진정한 기능인이 될 수 있도록 미용 전도사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중앙회에서 모든 회원의 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감사의 꿈을 이루는 것이 나와의 약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