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자칭 “뼈 속까지 미용인” 홍희숙 원장.
26년 동안 <오보레> 살롱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진품의 자세로 시술하고 있다.
센스 있는 손 끝 하나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오보레>의 홍희숙 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헤어 홍희숙 원장(오보레)
메이크업 이선경 원장(용인오보레)
모델 트로트가수 임현정
Q 안녕하세요. 원장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뼈 속까지 미용인 홍희숙입니다.
미용을 사랑하고 천직으로 삼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뷰티라이프와의 인연도 꽤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인연이 되어 반갑고 좋습니다.
Q 미용계에 어떻게 입문하게 되었는지.
미용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던 것 같아요. 어느 날 매직 같은 어느 미용인의 솜씨에 반해서 미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미용은 손으로 하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제 손끝에서 누군가를 예쁘게 만들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고 좋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Q 살롱 소개 해주세요.
<오보레>라는 상호를 걸고 26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위치하고 있는 곳은 시흥시 정왕역 부근이고 “헤어, 피부, 네일, 반영구”를 함께 할 수 있는 샵인샵입니다.
Q 미용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뽑자면.
저조한 샵 경영 때문에 고민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성과를 얻었던 때가 기억에 남아요. 그때 무척 신나고 행복했었어요!
Q 살롱 경영 노하우나 미용철학이 있다면.
살롱을 오랫동안 경영하다 보니 빠르게 가는 것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진품의 자세로 고객을 맞이하자!”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게 운영하다보니 고객들이 그 진심을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 지키려고 하는 저만의 미용철학은 “나의 상품가치를 높이자”예요. 자기 자신과 일을 사랑하며 자신감을 가지면서 일을 하는 것. 즉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자세가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미용 선배로써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용을 사랑하는 방법의 팁을 주고 싶어요. 미용과 많이 싸우고 또 싸우세요.
언젠가 그리운 동무로 사랑하며 함께 서 있는 날이 올 겁니다.
Q 최종적인 목표 혹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미용인 인생의 끝자락에 명장으로 명예롭게 서고 싶습니다!

오보레
경기도 시흥시 역전로 249
031-434-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