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10일 오픈한 H-STYLE 고덕점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잔잔한 여운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살롱이다.
고객의 이미지 변신을 통한 행복이 최종목표라는
장하루 원장과 함께 미용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디터 윤지수

Q1. 안녕하세요. 원장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경력이 10년 되었고 올해 35살인 에이치스타일 고덕점의 장하루 원장입니다.
일에 전념하다 보니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웃음)
을지대학교 피부미용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해 공부를 했고 졸업 후 미용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사역 자끄데상쥬에서 미용일을 시작했고 박승철 강남점에서 작년까지 디자이너로 있다가
올해 3월 10일에 H-STYLE 고덕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며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지만
미용공부를 하고 미용사가 되기까지 제가 굉장히 노력파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용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소질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와 스스로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실력과 함께 경력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Q2. 헤어디자이너가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세요?
저는 사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고민하던 도중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용에 관심이 있었고
저 자신과 남을 꾸며주는 것을 좋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친구들의 머리를 잘라줬는데
친구들이 결과에 당황해했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웃음)
또한, 제가 고등학교 때 찾아간 미용실의 원장님이
머리를 잘라주시는 모습이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제가 머리를 한 전후의 모습이 상당히 차이가 났고 멋지게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헤어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일이 굉장히 의미있고 보람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미용쪽으로 정하게 되었고
을지대학교 피부미용학과에서 공부하며 졸업 후 미용사가 되었습니다.
Q3. 에이치스타일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아는 분의 조언으로 로얄파트너스의 차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 후 차장님과 로얄파트너스에 대한 신뢰를 하게 되어 선택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는데
로얄파트너스는 단기간에 금방 성장을 하는 것 같았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에이치스타일과 함께 간다면 오랫동안 미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개인 브랜드로 살롱을 오픈했는데
얼마 안되서 바로 로얄파트너스와 가맹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롱을 운영하려면 하나하나 신경써야 할 점들이 많은데
혼자 감당하기 힘든 부분들을 로얄파트너스에서 세심하게 챙겨주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RP(Regular premium)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미용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로얄파트너스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에이치스타일 고덕점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인테리어를 하는 과정에서
예정 일정보다 많이 늦어졌는데 차장님이 신경을 써주셨고
애로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간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짚어주시면서
자신의 일처럼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H-STYLE의 로고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웃음)
Q4. 살롱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저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명감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또한, 살롱을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단위의 고객이 찾아와
차라도 마실수 있도록 운영하려고 합니다.
제가 모던함과 깔끔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에이치스타일 고덕점도
그러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매장이 화려하지 않아도 잔잔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Q5. 에이치스타일 고덕점의 어떤 점이 고객분들에게 어필한다고 생각하세요?
힐스테이트 상가에 위치한 점 덕분에 입주민들이 특히 주요한 고객이 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편안하고 부담 없이 저희 매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대수가 많기 때문에 단골고객을 확보하는데 유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젊고 세련되며 예쁘기 때문에
젊은 고객님들께 세련된 커트를 해 드리며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6. 미용일을 하시면서 보람이 있었던 점과 힘들었던 점이 궁금합니다.
저에게 시술을 받으신 고객님이 자신감을 찾게 되고 두각을 나타내며
저에게 좋은 피드백을 하시면서 다시 방문하셨을 때 보람을 느꼈고
제가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직업의 특성상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한다는 점과
제 피부가 약해서 샴푸독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극복하면서 미용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웃음)
Q7. 미용 이외에는 어떤 취미생활을 하세요?
저는 여름에는 춘천에서 웨이크보드와 사이클을 타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운동을 하면 체력관리를 할 수 있고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좋은 에너지를 고객분들에게 함께 나눠드릴 수 있어서
쉬는 날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이치스타일 오픈을 앞두고 스키장에 가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Q8. 앞으로 원장님은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어떻게 살롱을 운영하고 싶으세요?
지금은 10평 남짓한 작은 매장이지만 한 해가 지날수록
에이치스타일 고덕점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면서 매장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가 60이 넘어도 고객님들께 항상 기억에 남는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또한, 지금 살롱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자상하고 친절하며,
늘 공부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원장이 되고 싶습니다.
Q9. 원장님은 2017년도에 어떤 소망과 계획이 있으세요?
에이치스타일 고덕점이 입주민들과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매장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분들이 이미지 변신을 통해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또한, 당연히 목표 매출액을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그리고 미용 대학원을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준비를 해서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배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