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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헤어, 부산에서 빛을 발하다”
-제오헤어 부산대점 채빈, 유승민 원장-

<왼쪽부터 유승민 원장, 채빈 원장>
부산의 3대 상권에 속한다는 부산대 앞에 <제오헤어 부산대점>을 공동으로 오픈한 채빈, 유승민 원장은 중학교 때부터 절친 사이. 제오헤어(대표 신용진)의 부산 지역 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자처하는 두 원장을 만났다.<편집자주>

<제오헤어 부산대점>을 공동으로 오픈한 채빈, 유승민 원장은 중학교 때부터 가까운 사이였으며 미용도 같이 배웠다. 각기 부산 지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인력난과 기술 등을 공동으로 해결하자는 뜻을 모아 새롭게 제오헤어 부산대점을 열었다. 제오헤어 본사 신용진 대표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신용진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가치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생각하게 됐으며 본사의 마인드에 동화되었습니다.친구인 승민이와 깊은 상의 끝에 제오헤어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부산대점의 실질적 책임을 맡고 있는 채빈 원장의 말이다. 채빈 원장은 개인 숍을 8년 정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부산대점에 상주할 예정이다.

“부산의 3대 상권하면 남포동, 서면, 이곳 대학로를 들 수 있습니다. 둘이 힘을 합쳐 제오헤어를 선택한 만큼 본사의 정책에 충실하면서 아직은 생소한 제오헤어를 부산지역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승민 원장의 말에는 힘이 있다. 유 원장은 부산대점에 상주하지는 않지만 직원들의 기술 교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간 커트 교육은 여러 곳에서 교육을 받아왔고 나름대로 체계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대점의 교육은 물론이고 본사와 협력으로 부산에 제오헤어 아카데미를 만들고 싶은 것이 제 장기적인 계획입니다.”
두 원장의 말마따나 아직 영남 지역에서 제오헤어의 평판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건 사실. 그들은 자체 교육과 본사의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하여 영남 지역, 특히 부산에서 제오헤어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본사를 믿고 본사의 정책을 충실하게 따르는 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사와 점주가 상부상조하면서 본사의 장점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그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나간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경민정 부원장의 포부다.
“이제 시작하는 만큼 좋은 직원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직원 교육을 시켜 제오헤어가 부산 지역에서 다른 지점을 낼 때 우리 디자이너들이 오픈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두 원장의 포부가 다부지다.

<왼쪽부터 채빈 원장, 경민정 부원장, 유승민 원장>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성공적인 숍 경영을 통해서 지역 미용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크게는 후배들에게 미용실 창업의 기회도 제공하겠다는 그들의 뜻이 하루 빨리 현실화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기자는 흐뭇하게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
제오헤어 부산대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29, 2층 202, 203호
051-518-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