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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SALON FOCCUS H-STYLE 굽은다리점 공행자 원장을 만나다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5-10-26 (월) 13:10 조회 : 3986




H-STYLE 굽은다리점

긍정의 아이콘 공행자 원장을 만나다

지난 10월 절정을 맞은 가을의 따스한 볕과 맑고 깨끗한 하늘이 높은 날, 소녀의 미소를 간직한 공행자 원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수줍은 웃음 뒤에 총기어린 카리스마의 눈빛을 소유한 공행자 원장은 H-STYLE과 함께 성장할 기대에 한껏 부풀어있었다. 미용기술은 이미 정상인 그녀는 H-STYLE를 만난 후 후배양성과 더불어 내실경영을 위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한다.

“모든 이들이 다 잘 될 것이라 했어요” 라 말하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웃음) 안녕하세요. 굽은다리점에서 17년 동안 살롱을 운영해 온 H-STYLE 굽은다리점 원장 공행자입니다. 


17년 동안이나 한 곳에서 살롱은 계속하셨다면, 미용을 시작한 후 처음 터를 잡은 곳 인건가요?

아, 아니에요. 제가 미용을 한지는 30여년 정도 됐어요. 전에는 다른 곳에서 살롱을 운영하다가 우연히 입지도 좋고 목도 좋은 이곳을 알게 된 후 줄곧 제 이름을 건 개인 살롱을 운영했어요.   


혹, 개인 살롱을 운영하실 때의 어려움이 크셨나요?

음… 개인적으로는 어려움이란 단어를 쓸 만큼 어렵진 않았어요. 제 기술로 고객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드릴 수 있을 만큼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어렵지 않았죠. 살롱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직원을 채용하게 되면서 조금 어렵다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홀로 살롱을 운영하는 것에 익숙한 터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가르치는 것이 낯설어서 방법을 잘 몰랐어요. 머릿속으로, 마음으로는 같이 가야지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 감을 잡히지 않아, 직원을 채용하는 초반에 갈피를 잡기 무척 어려웠어요.  


H-STYLE을 어떻게 접하시게 되셨나요?

우연히 사업설명회을 들으러 가게 되었어요. H-STYLE 대표님의 마인드가 참 많이 와 닿았어요. 그리고 저는 귀가 얇은 편이 아니거든요. 가치관이 명확한 스타일인데, 이런 제 맘에 들었다는 부분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웃음) 우연한 기회지만 H-STYLE이라면 앞으로의 디자이너로서도 살롱을 운영하는 대표로서도 롱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STYLE을 만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저희 살롱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체계가 갖춰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 때문에 앞으로 있을 직원 교육과 더불어 살롱 운영 교육이 기대 되요. 얼마나 즐거울지 얼마만큼 성장하게 될지 무궁무진한 희망이 가득해요. 그리고 돈보다 사람을 얻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어요. 저의 목표와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직원들과 신뢰와 믿음이 탄탄하게 쌓아 막히지 않는 소통을 하고 싶어요.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면서 지내고 싶어요. 그러다보면 고객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져 저희 살롱을 더욱 신뢰하고 찾아주실 것이라 생각해요.

 

직원을 채용할 때 중시하는 점이 있다면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종합적인 부분을 봐야하겠죠. 기술이며, 마인드며… 그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전 어울림이에요. 서로 소통하면서 부족하면 채우고 가지면 나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요.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열정까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웃음) 지금 함께하는 직원들처럼요.


살롱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친근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살롱을 오픈하면서 인테리어를 조금씩 변경했어요. 살롱이 큰 편은 아니지만, 입구부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잘 가꾸면 보다 더 시원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테두리 없는 거울을 연결하여 배치했어요. 살롱의 위치를 바꾼 것 같은 효과를 주더라구요. 새로운 마음을 담은 인테리어를 많은 분들이 잘 알아봐주셔서 잘했다 싶어요.

 

살롱 내 자랑이라며 소녀같은 미소와 더불어 락커룸을 소개하는 공행자 원장은 “계절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꿔 새로움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며 즐거워하였다.


어떤 살롱으로 자리하고 싶으세요?

고객들에게 항상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을 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들에게는 능동적으로 일을 하고 싶은 업무환경과 성장할 수 있는 복지를 선사하며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H-STYLE을 만나기전에는 기술만 가진 디자이너였다면, 지금부터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는 제갈공명 같은 H-STYLE과 함께 새로운 열정으로 토탈뷰티를 이뤄내는 제 2의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H-STYLE 굽은다리점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128길 17

02-3427-5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