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The Cover>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바 포피엘이 「뷰티라이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010년 가을, 첫눈에 반한 두 살 연하의 한국남자와 결혼해 품절녀가 된 에바를 소개한다.
헤어&메이크업 방서진 원장(정읍 연인헤어클리닉 원장) 제품 협찬 아쥬반코리아(
www.adjuvantkorea.co.kr) 모델 에바 에디터 엄정여 포토그래퍼 이유경
<MAKING COVER STORY>
여성스럽고 세련된 헤어 스타일 연출
헤어&메이크업 방서진 원장(정읍 연인헤어클리닉 원장) 제품 협찬 아쥬반코리아(
www.adjuvantkorea.co.kr) 모델 에바 에디터 엄정여 포토그래퍼 이유경
이번 호 표지 모델은 에바로 그녀의 헤어는 전북 정읍에서 연인헤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방서진 원장이 담당, 아이론을 이용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은 특별히 아쥬반코리아에서 제품을 협찬, 아쥬반 메이크업 라인과 스타일링 라인을 이용해 에바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술했다.
손재주가 좋아 19세 때부터 미용을 시작한 방서진 원장은 각종 기능경기대회 수상, 이용장과 미용장 획득, 국제기능헤어디자인중앙협의회 감사, (사)대한미용사회 정읍시지부 감사, (사)대한미용사회 전북도지회 상임위원, 지역 미용인 대상 열 펌 강의, 소상공인 비법전수 전문 강사 등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살롱은 건강을 컨셉트로 하는 곳으로 ‘녹색시술’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석유계 계면활성제 사용을 자제하고, 천연 제품의 사용과 이론을 충분히 고려한 테크닉으로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 두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는 만큼 고객들도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연인헤어클리닉에서 받겠다는 마니아층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제 내면에는 뭘 해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기질이 있어요. 테니스 특기자로 고등학교에 입학해 운동으로 최고가 되고 싶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키가 크질 않아 약간의 슬럼프가 있었죠. 그래서 고3 졸업 무렵부터 미용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몇 달 다닌 사람들이 저보다 못하더라고요.”
광주 충장로에서 취직을 해서 다니다 서울에 와서 26세에 송파구 거여동에 살롱을 오픈하기도 했던 방 원장은 97년에 정읍으로 내려가 살롱을 오픈, 지금까지 정읍에서 의식 있는 미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전주에 이미용학원인 방서진미용연구소를 오픈, 열 펌과 클리닉 등 재교육에 힘쓰고 있다.
아쥬반코리아와의 인연은 5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방 원장은 클리닉에 대한 이론과 실기가 뛰어났기 때문에 다른 미용인들보다 받아들이는 속도나 고객과 소통하는 성적이 좋았다고. 아쥬반 본사에서도 방 원장은
“직원들에겐 원칙을 많이 강조하는 편이에요. 일을 하면서 자기관기를 잘하라고 얘기하는데 어느 날은 잘 하다가, 어느 날은 잘 못하고 기분에 따라 들쭉날쭉 하기보다는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일관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잘할 것을 요구해요. 또 미용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죠.”
지난 10월 (사)대한미용사회 전북도지사배에 직원 3명이 출전해 이브닝 업스타일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 동상을 휩쓸기도 했다.
“대회에 출전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상까지 받다 보니 직업정신도 높일 수 있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스스로가 높다는 것이 저희 직원들의 장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