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호 표지 촬영>
모델:조아라(연기자)
헤어 및 연출:조한수(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교장)
메이크업:이승화(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실장)
사진:박제승(오리지날스튜디오 대표)
7월호 표지 모델은 새내기 연기자지만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아라 양이다. 아라 양은 촬영 후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의 연기 장학생으로 뽑혀 프랑스 견학을 떠난다. 20여 년 전 엄마 뱃속에서 엄마가 표지 모델 연출했던 경험을 가지고 태어났다. 기가 막힌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연예계의 큰별이 되길 기원한다.
헤어와 메이크업, 연출은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조한수 교장과 이승화 실장이 맡았다. 두 사람은 잉꼬부부다. 부모님 대부터 미용을 했는데 부부의 둘째 딸이 미용을 할 예정으로 3대 미용가족이다. 이승화 실장 말에 따르면 20여 년 전, 우리 잡지 표지 연출을 할 때 아라 양을 잉태하고 있었는데, 속으로 “우리 딸도 예쁘게 태어나 이렇게 표지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렇게 20년만에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세상일은 참 묘하다. 바르게 살면 좋은 일은 생기게 마련인 법인가!
어쨌든 우리는 오순도순 촬영을 마치고 즐겁고 행복하게 뒤풀이를 할 수 있었다. 질긴 인연이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