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미모와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무대를 휘어잡는 트로트 가수 예연.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트로트 가수 예연만의 무한한 흥과 끼를 보여주고 있다. 트로트 열풍을 이끌어갈 가수 예연의 활동이 기대된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넘치는 긍정 에너지와 무한파워, 무한한 흥!
끼와 미모, 가창력까지 겸비한 4년차 트로트 가수 예연입니다.(웃음)
1집 ‘보고싶다 사랑아’라는 곡으로 2015년 활동을 시작했고, 작년 12월 ‘살짝궁’으로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데뷔 4년차이더라도 모든 일은 10년은 꾸준히 해야 프로가 되고 인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트로트계는 더욱 알려지는데 시간이 걸리니 이제 막 말문을 트고 걸음마를 뗀 4살 된 신인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웃음)
Q. 평소에 미용에 대한 관심은 많으신가요?
그럼요!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예뻐지는 것에 관심이 없는 여인은 없을 거예요.
제 자신을 아름답게 꾸며서 보여 드려야 하는 직업이니 당연히 관심사 일수 밖에 없어요.
특히 저는 지방으로 행사 갈 때 며칠씩 머물며 직접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날도 있다 보니 메이크업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만큼 따라가진 못하지만 인터넷을 보며 화장 기법을 알아 두고 익히기도 합니다. 그밖에 헤어나 네일에도 관심이 많아요. 특히 네일아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미용에 관심이 많답니다.(웃음)
Q.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허리까지 오는 길고 풍성한 머리가 가장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지금 기르려고 노력 중인데 앨범 자켓 촬영으로 잦은 탈색과 염색 때문에 머릿결이 많이 망가져서 빨리 기르긴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천천히 모발을 관리해 가며 기르려고요.
그리고 한국의 레이디 가가 노라조에 조빈씨를 보면서 나도 한번은 저런 과감한 헤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모두가 즐겁기도 하고 이번에 사이다 광고도 찍으신 것을 보면서 역시 에너지가 넘치시니 생각도 남다르시고 좋은 일도 따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Q. 가수로써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뽑자면.
가수는 무대 위의 완벽한 3분을 위해 10년의 노력과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그리고 대중의 사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대중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이라 느껴져요. 노래는 기쁨이기도 하면서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는 영혼의 울림이라 생각해요. 특히 트롯은 한국인의 정과 흥 그리고 한이 그대로 담긴 장르다보니 제가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래를 부를 때 함께 기뻐해 주시며 춤 춰주시고, 하나가 되어 함성도 질러주시고, 또 위로가 되셨다며 저의 등을 다독여 주실 때 등등 많은 순간들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더 기쁘고 더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계속 트롯을 부르며 트롯 가수로써 피나는 노력을 하며 살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뷰티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없어져선 안 되는 것. 남녀노소 세상 어디에나 인간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인류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계속 바뀌어 왔고 바뀌겠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마음은 변치않고 이어가질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계속 아름답게 꾸미며 스스로를 아름답게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웃음)
Q. 애착이 가는 곡 소개 해주세요.
아무래도 저를 가수의 길로 첫 발을 딛게 해준 ‘보고싶다 사랑아’입니다. 내용은 떠난 님을 보고싶어 하는 슬픈 곡 같지만 가사도 쉽고 리듬도 빠른 곡이여서 사실상 신나는 노래예요.
kbs 전국 노래자랑의 ‘딩동댕 아저씨’로 유명하신 박성훈 선생님의 곡입니다.
첫 번째 앨범이라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 그렇질 못해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보고싶다 사랑아’ 그리고 예연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웃음)
Q. 올해 목표나 계획은.
뜬금없지만 사실 올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머슬 대회 비키니 부분을 출전하고 싶었어요.
건강이 좋아지면 정신력도 좋아질 것이고 그로인해 제가 더 좋은 기운을 얻을 것 같아서요.
올해 봄까지만 해도 8월이나 10월을 목표로 열심히 식단 해가며 매일 운동했는데 일정이 운동에만 맞춰질 수 없어서 지금은 행사로 인해 며칠 만에 운동하는 정도가 되었어요.
언제가 되더라도 열심히 해서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무대를 위해 늘 열심히 노력할겁니다.
어마무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은 철저히 숨기고 당당하고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열심히 활동해서 어디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친근한 가수 이름값 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꼭 예연이를 응원해 주세요!